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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정비자료/아우디, 폭스바겐

【원주수입차정비】폭스바겐 파사트 타이밍벨트 교환/히터작동시 시간이 오래 걸림/섬머스탯 교환

by 믿고 맡길수있는 수입차정비 믿을수있는 수입차정비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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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식 파사트 2.0TDi 입니다.

 타이밍벨트 교환 시기도 되었고 해서 교환을 하시려고 차량을 입고 하셨는데 타이밍 벨트외에도 히터가 

더운 바람이 나온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고 하시네요.

여름에는 문제가 안되는데 겨울철에 히터를 틀려고 하면 고속도로를 한참 달려야 따듯한 바람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하시네요.

 이 차량은 섬머스탯을 확인하기 정말 어려운 차량입니다.

고속도로를 한참 달려야 히터가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섬머스탯이 열려 있는 상태로 고장이 난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일단은 섬머스탯을 탈거해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폭스바겐 차량들은 타이밍 벨트 교환시 별로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타이밍벨트는 별로 어렵지 않은데 섬머스탯은 정말 작업하기 까다롭습니다.

손도 잘 안들어가고 공간도 협소해서 섬머스탯을 교환하면서 실수를 하면 섬머스탯 오링이 잘 씸히기도 합니다.

저기 보이는 부품이 섬머스탯입니다.

섬머스탯이란?
섬머스탯은 일종의 온도조절 밸브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일정한 온도가 되면 닫혀있던 밸브를 천천히 열기 시작해서 온도가 많이 상승하면 완전히 개방을 해서 
뜨거운 엔진의 냉각수가 라디에이터를 거쳐서 식은 후 다시 엔진으로 유입이 될 수 있도록 중간에 밸브 역할을 담당합니다.
섬머스탯이 어떤 상태로 고장이 나느냐에 따라서 현재 이 차량처럼 히터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고
반데로 닫힌 상태로 고장이 나면 엔진이 과열되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요넘이 섬머스탯입니다.

 내부에 밸브가 있는데 잘 안보이죠?

내부의 밸브가 열린 상태로 고장이 난 상태입니다.

이렇게 열려 있으면 냉각수가 계속 순환을 하기 때문에 엔진의 열을 올리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여름철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겨울철에는 히터가 아예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열린채로 고장이 났는가에 따라서 히터의 작동정도도 달라집니다.

냉각계통에서 발생된 부식가루 입니다.

폭스바겐 차량들은 거의 대부분이 엔진블럭 부위가 주물로 되어 있습니다.

주물은 냉각수 관리를 제데로 하지 못했을때 심하게 부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부식가루들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요.

냉각수를 보충할 때는 반드시 수도물이나 증류수를 보충을 하셔야 합니다. 가끔 보면 지하수를 보충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지하수를 엔진에 넣으면 엔진 내부의 부식이 엄청 심해집니다.

타이밍벨트와 워터펌프,팬벨트 세트는 모두 교환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냉각수를 주입후 시동을 걸어서 히터가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해봅니다.

시동을 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히터가 뜨겁게 잘 나옵니다.

이제 히터로 겨울에도 따듯하게 운행을 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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