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계기판에 엔진경고등 점등/가속불량/DPF클리닝 시공

BMW 520d 계기판에 엔진경고등 점등/가속불량/DPF클리닝 시공

2013년식 #bmw520d 차량인데 계기판에 #엔진경고등 이 점등되서 가속을 해도 시원하게 속력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bmw 520d 차량들이 터보의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데 터보가 손상되면 엔진오일이 DPF쪽으로 

그데로 배출이 되며선 #dpf 가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차량은 터보의 고장이 생겨서 #dpf경고등 이 점등된것은 아니고 운행거리가 많아서

막힘으로 문제가 되었네요.

이 치량들은 dpf를 탈거하는것이 어렵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dpf가 탈거된 모습입니다.

탈거된 dpf입니다.

dpf의 모양과 구조는 차량마다 달라서 #dpf클리닝 이 작업이 어려운 차량들도 있는데 

bmw 520d는 정말 작업이 수월한 편입니다.

DPF의 막힘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더 심해질수 있고 #DPF클리닝을 진행했더라도 
쉽게 막힐수 있습니다.

DPF전용오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일찌거기가 많이 배출되면서 DPF의 막힘을 가중,가속화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DPF전용 엔진오일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터보의 유격으로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유입되고 배기계통으로 배출이 될때
엔진의 여러가지 고장으로 연소가 정상적이지 않을때

위와같은 상황말고도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있지만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부분만을 예을 들어보았습니다.

DPF는 어떤 역할을 하는 장치인가?

요즘 출시되는 경유차량들은 모든 차량들이 DPF란 장치를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유차량을 운행을 하면서도 이 장치가 무슨일을 하고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운행을 하는 운전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최소한 경유차량을 운행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들을 모르고 운행을 하다보면 결국은 돈으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디젤차량은 운행을 하고 있다면 최소한 디젤차량에 대해서 기본으로 알아둬야만 경제적인 차량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DPF는 가장 쉽게 설명하면 배기계통에 달려있는 일종의 필터입니다.

디젤차량들은 매연과 같은 미세먼지 즉 질소산화물을 많이 배출을 하는데 보통 흑연이라고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 흑연들이 대기중으로 그데로 배출이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중간에 필터를 달아서 매연이 배출되는 양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DPF에 일절량의 매연이 쌓이면 "강제재생"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쌓여있는 매연을 태워서 재만 남기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태우고 남은 재는 DPF내부에 차곡차곡 쌓이고 이 부분은 #DPF클리닝 을 통해서만 제거를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재의 양이 많아져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가 없을 때 계기판에 경고등을 점등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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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DPF의 입구쪽인 전단 부분은 매연이 상당히 많습니다.

DPF를 거치기 전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커먼 매연이 많이 있지요.

이사진이 DPF의 전단 입니다.

반데로 후단은 이런 흑연이 있으면 안됩니다.

DPF의 후단은 깨끗해야 합니다.

현재 이 차량의 DPF는 후단이 하얗게 배확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백화현상은 매연이나 애쉬로 막혀 있는 상태에서 과도하게 열을 받을 때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더 심해지면 DPF내부의 담채가 녹거나 깨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때는 DPF클리닝을 할수가 없고

오로지 교환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DPF는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5만km마다 정기적인 클리닝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관리만이 DPF를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DPF와 흡기크리닝에 관련된 영상들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것같아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pikyB6V_n_WIqQk8N1lKA/search?view_as=subscriber&query=D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