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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DPF 크리닝정비

【원주수입차정비】아우디 A4 30TDi 계기판경고등 점등/예열경고등 후 가속안됨/DPF 클리닝, 저압 EGR밸브 크리닝 시공

by 믿을수있는 수입차정비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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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2015년식 아우디 A4 30 TDi 차량이 운행 중 계기판에 예열 경고등이 점등이 되면서 가속이 안 되는 증상에 대해서 올려본다.

아우디 A4는 소형차량에 속하는데 많은 장점이 있지만 뚜렷한 단점도 드러나는 차종이다.

장점을 들자면 무난한 디자인, 연비, 안정감과 더불어서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뛰어난 성능을 들 수 있다.

오늘 포스팅하는 차는 디젤이지만 가솔린 엔진이 올라간 차량들은 대부분이 심하게 줄어드는 엔진오일 소모가 가장 대표적인 고장일 것이다.

이번 차량은 2.0 디젤엔진이다. 

증상으로는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운행 중 계기판에 예열경고등이 깜박거리면서 점등이 되면 이 후로 정상적인 가속이 되지 않는다.

진단기를 연결 후 점검을 해보니 DPF막힘이 원인이었다.

이 차량은 저압 EGR밸브가 달려있는 차량으로 저압 EGR밸브가 잘 막히는 엔진이다.

이렇게 저압 EGR밸브가 장착된 엔진들을 보면 육안으로 봐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요소수에 의한 막힘이 심했다.

이 차량의 dpf탈거의 난이도는 대부분의 정비사들이 제일 어렵다고 손꼽는다.

그만큼 정비성은 아주 꽝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이 어려운만큼 비례해서 수리비는 당연히 높아진다.

이 차량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비사들이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작업이 어렵다.

엔진을 내려서 작업하는 것이 가장 쉽겠지만 이건 인건비 자체가 나오지 않는 방법...

 

그래서 앞 범퍼를 탈거하고 라디에이터 서포터를 포함해서 앞쪽을 모두 드러내는 방법으로 작업을 한다.

그럼 이런 모습이 되는데 여기가 끝이 아니다.

아직 본격적인 게임은 시작도 안 했다.

이제부터가 진짜 게임의 시작인데 공구도 손도 잘 들어가지 않는 공간에서 일을 해야 한다.

자동차 정비는 인내를 없으면 할 수 없는 직종이다.

쉽게 얘기해서 깔짝 깔작 하는 작업을 짧게는 몇 분에서 십 분이상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가 뚜껑이 열리는 시간이다.

보이는 볼트, 너트는 풀지만 아예 보이지 않는 부분은 어찌할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저압 EGR 쿨러이다.

대충 봐도 심각해 보이지 않는가?

이전에 작업했던 차량들은 완전히 막혀서 EGR밸브가 열리고 닫혀도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는 차량들도 있었다.

대충 봐도 40% 이상은 막혔다.

오늘의 주인공인 DPF이다.

SCR 촉매와 DPF가 한 몸!

dpf클리닝 이전 전단과 후단의 모습이다.

특히 후단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깨졌거나 크랙이 있거나 녹은 흔적이 있거나 구조물이 이상하다면 이미 dpf클리닝을 해도 재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dpf크리닝을 진행할 때는 dpf상태가 어떤지 알아야 크리닝후 문제가 될 수 있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DPF를 크리닝 장비에 세팅하고 계속 일을 시킨다.

장비가 일을 한다. 장비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작업들이 많다. 그래서 정비사들은 번 돈을 장비에 투자하는 경우들이 정말 많다.

"오죽하면 돈 벌어서 장비 사다가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요소수를 분사하는 타입들은 dpf클리닝을 진행하면 반드시 노즐도 세척해줘야 한다.

요소수를 제대로 분사해야먄 dpf의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dpf클리닝은 했어도 요소수 노즐을 그냥 조립하면 반드시 하자가 발생한다.

요소수 때문에 막히면 찌꺼기들이 돌처럼 굳는다.

이것도 제거하는 요령은 많이 해본 넘이 잘하기 마련이다.

저압 EGR밸브가 완전히 막혔다.

밸브를 열고 닫기도 힘들지만 열려도 닫힌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다.

저런 상태에서 컴퓨터의 지시데로 작동을 하다 보면 결국 과부하로 사망한다.

dpf크리닝 후의 모습이다.

dpf크리닝을 하는 방법에는 건식과 습식의 2가지 방법이 있다.

2가지 방법 모두 장, 단점이 있을 것이지만 나는 습식을 사용한다.

여기서 길게 얘기하는 것은 하지 않겠지만 습식이 더 많은 장점을 가진다고 생가하기 때문이다.

다시 원 위치로 복귀하고 있는 부품들.

이렇게 기계적인 작업은 모두 완료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dpf의 상태가 바뀐 것을 ecu에게 인식을 시켜줘야 한다.

ecu가 정상적으로 인식해야 모든 작업이 마무리된다. 이 마지막 과정에서 애를 먹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수입차가 아닌데도 전용 진단기로만 세팅이 가능해서 작업을 하지만 세팅은 서비스에 방문해서 진행이 가능한 경우들도 있다.

특히 삼성 차들은 대부분이 이런 경향이 강해서 많은 정비소들이 기피한다.

이렇게 dpf크리닝을 하고서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적어 보겠다.

모르면 결국 돈으로 해결을 할 것이고 알면 피해 갈 수 있다.


DPF가 장착된 디젤 차량을 잘 관리하는 방법

*DPF가 장착된 디젤차량의 관리요령
-DPF는 배기라인에 달려있는 일종의 필터입니다. 이 장치를 달아 놓은 이유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매연과 미세먼지등으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장치가 막히면 자동차의 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엔진으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이 되고 정상적인 연소과정이 반복되고 배출되는 라인도 막힘이 없어야 정상적인 연소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배기라인에 장착된 dpf가 막히면 배출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되므로 정상적인 연소를 하지 못하게 되고 출력의 부족과 함께 연송에 영향을 주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신차일 때 보다 연식과 운행거리가 늘어나면 연소상태는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dpf의 막힘도 중고차량들이 신차들보다 훨씬 빨라지고 많이 막히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디젤차량들은 dpf의 막힘을 지연시키고 오랫동안 잘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잘 지키는 것이 유용합니다.
1. 공회전은 가급적 하지 않습니다.
2. 시내운전, 근거리 출퇴근, 저속위주의 운행도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3. 가급적 고속도로와 같이 80km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도로의 주행을 주 3~4회 이상 해주어야 합니다.
   더 많은 주의사항들이 있지만 최소한 위와 같은 사항들만 지켜도 dpf 막힘을 지연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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