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수입차정비】아우디 Q5 DPF 클리닝 시공

이번 포스팅은 아우디 Q5 차량의 DPF클리닝이다.

아주 구형들 아니고서는 요즘 디젤 차량은 dpf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은 없다.

아니 있지만 아마 거의 배출가스때문에 아마도 국가에 다양한 규제들 때문에 강제로 폐차가 진행이 됐었다.

그래서 이제는 dpf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은 거의 사라졌다.

이렇게 dpf를 장착하던지 아니면 LPG로 개조를 했다.

그런데 디젤 차량을 운행하던 운전자들에게는 LPG개조라는 방법은 후회하는 선택이었다.

LPG로 개조된 차량은 이전처럼 엔진이 힘을 쓰지 못했고 그렇잖아도 연비가 나오지 않는 LPG인데 개조를 하면서 더 무거워져서 연비가 형편 없었기 때문이다.

이 차량은 현재 21만 km정도 운행되었다. 

DPF클리닝은 예방정비 차원에서 시공을 하였기 때문에 상태가 나쁘지는 않았다.

DPF 내부에서 배출된 카본과 애쉬이다.

엔진경고등이나 dpf경고등이 점등이 되기 전 예방정비로 시공을 했기 때문에 배출된 것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운행거리가 있어서 적잖게 배출된다.

이 처럼 dpf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DPF크리닝 후의 후단 사진이다.

예방정비는 모든 차량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제 때에 이뤄지지는 않는다.

당장 급하게 진행하지 않다도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방정비의 경제적 효과는 매우 크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생각을 바꿔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