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inmotors.tistory.com/manage 【원주수입차정비】아우디A6 오일쿨러,오일세퍼레이터 엔진오일누유로 냉각수에 오일섞임/오일필터 하우징,워터펌프,오일쿨러 가스켓,브레이크액 교환
본문 바로가기
수리,정비자료

【원주수입차정비】아우디A6 오일쿨러,오일세퍼레이터 엔진오일누유로 냉각수에 오일섞임/오일필터 하우징,워터펌프,오일쿨러 가스켓,브레이크액 교환

by 믿고 맡길수있는 수입차정비 믿을수있는 수입차정비 2021. 7. 8.
728x90
반응형

 

오늘 포스팅 차량은 2014년식 아우디A6 3.0TDi 차량입니다.

고장증상! 냉각수 탱크에 시커먼 엔진오일이 둥둥 떠 다닙니다

일반적으로 엔진오일은 냉각수 라인에 유입이 되면 안되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오일이 냉각라인에 유입이 되면 냉각계통의 거의 모든 씰링과 가스켓을 초토화 시킵니다.

씰링과 가스켓들은 거의 대부분이 고무 재질로 되어 있는데 오일이 유입이 되면 팅~~팅 불어서 모두 끊어지거나 터집니다.

냉각수 라인의 고무 호스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래서 냉각수 라인에 오일이 유입이 된 것을 방치하면 나중에 정말 큰 돈을 들여야 수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냉각수 탱크에 엔진오일이 상당히 많이 유입이 된 상태입니다.

이렇게 냉가수와 오일이 맞 닿는 부분은 엔진헤드와 오일쿨러 부분이 있고 이외에도 몇군데가 더 있지만 섞이는 증상은 대체로 오일쿨러나 오일세퍼레이터쪽의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번 고장은 오일쿨러쪽의 누유로 인해서 냉각수와 오일섞임으로 판단하고 오일쿨러쪽의 가스켓을 교환합니다.

작업하면서 탈거 된 부품들인데 카본의 누적도 상다하네요.

그런데 카본제거는 나중에 하시겠다고 하셔서...

작업을 하면서 추가로 문제가 될 만한 부품들은 모두 같이 교환을 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고 고객님이 입장에서도 재 작업으로 인한 수리비를 아낄수 있는 방법입니다.

탈거하다 보니 이제 누유되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냉각수 레귤레이팅 밸브의 재질이 플라스틱입니다.. 오랫동안 사용이 된 경우 삭아서 탈거중에 깨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깨지지 않더라도 신품으로 교환하는 것이 정석!

보통 이 엔진들이 오일필터 하우징에서도 누유가 상당히 많은 차량입니다.

작업 할 때 모두 교환을 해주면 2번 손데는 일이 없습니다.

작업시 워터펌프와 팬벨트세트도 함께 해주면 더 좋은데 오일필터하우징과 워터펌프만 진행합니다.

오일쿨러 플레이트를 제거하고 나니 오일과 냉각수가 뒤섞여서 난장판입니다.

가스켓은 모두 터진 상태이고...

아..진짜 대박입니다.

이전에 다른 정비업체에서 수리를 진행했던 흔적입니다.

가스켓을 교환하면 되는데 실리콘도 아니고 본드로 떡칠을 해 놨습니다.

진짜 저 본드 제거하느라 정말 애 많이 먹었습니다.

혹시 저 작업하신 정비사 분이 보고 계시다면 다음부터는 그냥 고객님께 안내드리고 가스켓 바꾸세요.

 

가스켓 신품으로 교환하면서 부품 세척까지 깨끗하게 진행했습니다.

고객님께서 흡기측 카본제거 작업인 흡기크리닝은 나중에 진행하시겠다고 하셔서 패스~~~

냉각수 리저버 탱크의 오일을 정말 깨끗이 세척했습니다. 

통의 구조상 세척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

브레이크액의 수분이 너무 많아서 브레이크액도 교환합니다.

한번도 교환을 안 하신듯...

브레이크액의 수분은 정말 치명적일 수 있는데 관련 영상은 링크를 해 놓겠습니다.

https://youtu.be/YCDz6J9I7Dc

요렇게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참... 엔진오일과 냉각수가 상당히 오랫동안 많이 섞이면 아래 사진처럼 되고 수리비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0